[속보]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사고 원인 불문, 최고경영자로서 책임 통감"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4.12.29 14:05
수정 2024.12.29 14:05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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