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 건강 보호 차원에서 무리'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3.03.21 11:22 수정 2023.03.21 11:23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1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관계 및 노동시간 개편' 관련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생중계로 보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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