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통해 귀국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김원중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3.03.14 18:16
수정 2023.03.14 18:17
입력 2023.03.14 18:16
수정 2023.03.14 18:17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김원중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대회 1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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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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