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득정왕 트로피 든 손흥민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5.24 17:24
수정 2022.05.24 17:25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부트'를 들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한 손흥민

손 흔들며 인사하는 EPL 득점왕 손흥민

손흥민 '골든부트' 품고 금의환향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실시간 랭킹 더보기

1 "Good start" 김하성, 수술 후 첫 타격 훈련 공개…폭스 스포츠 "양키스 적합"

2 제1155회 로또 당첨번호 '10·16·19·27·37·38'번...1등 당첨 지역 어디?

3 尹 측 "사실·증거·법리 성실하게 답변…이제 조용히 기다릴 것"

4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 이준혁 향한 마음 자각하나

5 "트럼프, '北·美 정상회담' 재추진할 것"

6 尹대통령 구속심사 종료…서울구치소 돌아가 결과 대기

7 尹대통령 구속심사 5시간 만에 종료…쟁점은 무엇일까?

8 [속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종료

9 대법원 재판연구관 "공수처는 尹 내란죄 수사권이 있습니까?"

10 대전 달군 쌍포! 정관장 11연승 질주 '기다려라 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