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트위터 계정 개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2.05.19 19:54
수정 2022.05.19 19:54
입력 2022.05.19 19:54
수정 2022.05.19 19:54
‘President_KR’ 아이디, 영문 계정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하루 전날인 19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President_KR’이라는 아이디로 트위터 영문 계정을 만들었다. 소개란에는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영문 계정’이라고 적혀있다.
7시49분 기준 윤 대통령은 기존 트위터 계정 1개를 팔로우하고 있다. 팔로워는 357명으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개설은 SNS를 통한 외교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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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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