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으로 고성 오가며 격돌한 여야. 국토교통위 국정감사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0.08 11:53
수정 2021.10.08 11:55
입력 2021.10.08 11:53
수정 2021.10.08 11:55
8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교흥(오른쪽사진 두번째 ) 의원등이 국민의힘을 향해 대장동 개발에 대한 질문을 하지말고 피감기관인 도로공사에 대한 질의를 하라고 주장 하자 국민의힘 의원(왼쪽)들이 고성으로 항의하며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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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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