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안 특별감찰관 논의 소강 국면…오늘 또다른 쇄신 카드 꺼낼까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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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안 특별감찰관 논의 소강 국면…오늘 또다른 쇄신 카드 꺼낼까 [정국 기상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법으로 내놓은 '특별감찰관' 추진이 소강 국면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되면서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당내에서 "특별감찰관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나흘째 침묵 중인 한 대표가 오는 4일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이면서 그 내용과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의원총회는 이르면 이번주 열릴 예정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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