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섭 야 5당, 부동산 전수조사 권익위에 의뢰
입력 2021.06.09 16:58
수정 2021.06.09 17:00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로부터 비교섭 5당(정의당·열린민주당·국민의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 소속 국회의원 등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의뢰서를 전달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로부터 비교섭 5당(정의당·열린민주당·국민의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 소속 국회의원 등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의뢰서를 전달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