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국가 책임제 도입' 촉구하는 '학교 가는 길' 상영회 참석자들
입력 2021.06.02 15:26
수정 2021.06.02 15:29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서울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한 영화 '학교 가는 길' VIP상영회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영화 상영 전 '발달장애 국가 책임제 도입' 등을 촉구 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서울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서울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한 영화 '학교 가는 길' VIP상영회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영화 상영 전 '발달장애 국가 책임제 도입' 등을 촉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