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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열린연단, 모바일 앱 강연 큐레이션 기능 추가

최은수 기자 (sinpausa@dailian.co.kr)
입력 2021.05.12 08:39
수정 2021.05.12 08:4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 추가

네이버 열린연단은 모바일에서 더 편리하게 인문학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네이버

네이버 열린연단은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모바일에서 더 편리하게 인문학 강연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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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연단’은 대중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롱테일 지식 콘텐츠 아카이브로서 670여 개의 강연과 토론 영상, 340여 개의 석학 에세이, 그리고 강연 원고와 오디오클립 등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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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개편한 ‘열린연단’ 서비스는 많은 이용자가 각자의 목적에 맞춰 편리하게 인문학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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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용자의 다양한 콘텐츠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사용자 경험·사용화 환경(UX·UI)로 개편했다.복잡했던 메뉴와 스크롤이 길었던 텍스트를 간소화하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바꿨다.


또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석학 에세이와 강연 원고 전용 뷰어는 보다 읽기 쉽도록 자간과 행간, 기준선을 넓히고 다듬어 가독성을 높였다. 디바이스 종류에 따라 화면의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도록 조절되는 반응형 웹페이지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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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연단은 인문학에 관심은 많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용자들을 위해 강연 큐레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서양 철학, 동양 철학, 인물, 역사,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키워드별로 인문학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보다 넓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사고할 기회를 제공한다. 중·고등·대학생을 비롯해 어떤 주제를 깊이 파고들거나 더욱 깊은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고자 할 때 필요한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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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원하는 강연 콘텐츠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새롭게 지원한다. 실제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최대한 익숙한 검색 경험을 제공하도록 단계적으로 고도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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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인 네이버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변화가 최고의 가치인 시대에 오롯이 한 주제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열린연단의 가치이자 의미”라고 꼽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도록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인문학 오리지널 콘텐츠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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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기자 (sinpaus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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