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 "통합제어기 적용 첫 차, EV로 2023년에 출시"
입력 2021.04.22 16:47
수정 2021.04.22 16:48
정성국 기아 IR담당(상무)은 22일 열린 기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완성된 통합제어기 형태가 적용되는 첫 차는 2023년 EV 모델을 통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국 기아 IR담당(상무)은 22일 열린 기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완성된 통합제어기 형태가 적용되는 첫 차는 2023년 EV 모델을 통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