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5월이 피크"
입력 2021.04.22 16:36
수정 2021.04.22 16:48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2일 열린 기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동차 반도체 이슈에서 가장 어려운 시점은 5월"이라며 "3분기 이후에는 밀린 수요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2일 열린 기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동차 반도체 이슈에서 가장 어려운 시점은 5월"이라며 "3분기 이후에는 밀린 수요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