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오후 6시까지 206명
입력 2020.12.24 18:58
수정 2020.12.24 18:58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도 200명 넘게 늘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로 파악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20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203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한편, 24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6256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