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홍지윤, 임한별 '이 노래가 뭐라고' 뮤비서 섬세한 감정 연기 선사
입력 2020.12.12 16:02
수정 2020.12.12 16:03
ⓒ
가수 임한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신예 배우 홍지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지윤이 먼데이키즈 출신 가수 임한별이 발표한 신곡 '이 노래가 뭐라고'의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 노래가 뭐라고'는 이별 후에도 여전히 잊지 못하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이다. 일상을 함께했던 누군가의 흔적을 지우는 일은 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임을 이야기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홍지윤은 이러한 이별의 아픔을 짙은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곡의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뮤직비디오는 추억이 깃든 물건들을 정리하며 일상 속 이별을 담담하게 마주하는 홍지윤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노래가 하이라이트로 향할수록 점차 고조되는 홍지윤의 감정선이 먹먹한 슬픔을 전했다. 사진 한 장을 보는 순간,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흐느끼는 그의 모습이 임한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화면을 가득 채웠다.
한편 홍지윤은 2017년 tvN ‘크리미널 마인드'로 데뷔해 OCN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JTBC '나의 나라', KBS2 드라마스페셜 2020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신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