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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부동산시황]서울 아파트값 0.09% 상승…노도강‧금관구 등 상승세 주도

이정윤 기자
입력 2020.08.21 15:00 수정 2020.08.21 15:01

전세 품귀, 서울 아파트 전세 58주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 주간 가격 변동률. ⓒ부동산114서울 아파트 매매 주간 가격 변동률. ⓒ부동산114

서울 아파트값이 0.0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구로구) 등은 저가 매물이 소진된 이후에도 수요가 이어지면서 간간이 거래되는 분위기다.


전세 시장은 전월세 전환율 하향 조정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세 매물 부족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58주 연속 올랐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올랐고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도 각각 0.06%, 0.10% 상승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이 0.07% 올랐고 신도시는 0.06% 상승했다.


서울은 ▲도봉(0.19%) ▲노원(0.17%) ▲관악(0.15%) ▲동대문(0.15%) ▲서대문(0.15%) ▲성동(0.15%) ▲성북(0.15%) ▲강북(0.11%) ▲금천(0.11%) ▲강서(0.10%) ▲구로(0.10%) ▲송파(0.1%)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9%) ▲분당(0.08%) ▲일산(0.08%) ▲동탄(0.07%) ▲광교(0.07%) ▲중동(0.06%) 등이 올랐다.


경기‧인천은 ▲광명(0.15%) ▲용인(0.15%) ▲안양(0.13%) ▲고양(0.09%) ▲부천(0.09%) ▲의정부(0.09%) ▲구리(0.08%) ▲성남(0.08%) ▲화성(0.08%)등이 올랐다.


수도권 전세시장은 전세 매물 부족으로 서울이 0.11% 올랐고 경기‧인천과 신도시가 각각 0.06%, 0.07% 상승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매물 품귀로 ▲성동(0.21%) ▲송파(0.21%) ▲동대문(0.20%) ▲도봉(0.17%) ▲성북(0.17%) ▲광진(0.16%)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동탄(0.11%) ▲판교(0.11%) ▲일산(0.10%) ▲평촌(0.10%) ▲광교(0.08%) 등이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과천(0.21%) ▲광명(0.17%) ▲용인(0.16%) ▲의왕(0.15%) ▲하남(0.12%) ▲시흥(0.10%) ▲안양(0.10%) ▲의정부(0.09%) 등 경기 남부권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매도자와 매수자간 눈치 보기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며 “서울 외곽지역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매물 부족으로 매매 호가도 오르는 분위기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수도권 전세시장은 매물 품귀현상이 지속되면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시행에 이어 전월세전환율 하향 조정 방침이 발표됐지만 전세시장 안정화엔 역부족인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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