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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무인지게차’ 개발…“최대 50대 원격 자율주행”

김은경 기자
입력 2020.08.09 09:00 수정 2020.08.07 17:38

클라크·무샤이니·케이엔과 공동 사업

판토스와 실증 예정…연내 상용화 목표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지게차 제조 기업 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 인공지능(AI) 물류 솔루션 업체 무샤이니, 실내 측위 솔루션 업체 케이엔과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클라크 창원 공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 (오른쪽부터)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김지열 클라크 대표, 마국요 무샤이니 부사장, 김영준 케이엔 상무가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가 글로벌 지게차 제조 기업 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 인공지능(AI) 물류 솔루션 업체 무샤이니, 실내 측위 솔루션 업체 케이엔과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클라크 창원 공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 (오른쪽부터)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김지열 클라크 대표, 마국요 무샤이니 부사장, 김영준 케이엔 상무가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앞으로 숙련된 운전자 없이 원격 자율주행으로 지게차 현장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지게차 제조 기업 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 인공지능(AI) 물류 솔루션 업체 무샤이니, 실내 측위 솔루션 업체 케이엔과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5G 무인지게차는 제조공장·물류센터·항만 등 산업 업종 전반에서 사용되는 주요 설비인 지게차를 원격에서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이 지게차는 10mm 정밀 위치 측위를 제공하며 작업자 1명이 최대 50대까지 동시 제어할 수 있다.


5G로 지게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조작 명령을 지연 없이 전달할 수 있어 작업자가 실제 운전석에 앉아 작업하는 것과 동등한 수준의 정밀도를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러 지게차가 자율주행으로 물품을 운반하고, 관제 센터에서 소수 인원으로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가능해진다.


클라크 창원 공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김지역 클라크 대표, 마국요 무샤이니 부사장, 김영준 케이엔 상무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4개 사는 종합물류기업 판토스와의 실증을 시작으로 5G 무인지게차를 보급한다. 연내 실증을 마무리한 뒤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무인지게차를 원격에서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영상 솔루션을 개발하고, 설비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협업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조원석 LG유플러스 전무는 “무인지게차는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 등 산업 영역 디지털전환을 가져오는 핵심 설비 중 하나”라며 “회사가 제공 중인 5G 기업전용망과 시너지를 통해 무인지게차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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