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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퍼블리코대전 착한기부 챌린지’ 동참

  • [데일리안] 입력 2020.07.31 17:00
  • 수정 2020.07.31 17:01
  •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한국철도 등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 장애인 위해 기부 릴레이 펼쳐

한국철도가 코로나19 여파로 고용 위기에 처한 장애인의 자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장애인 지원 단체 굿윌스토어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철도한국철도가 코로나19 여파로 고용 위기에 처한 장애인의 자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장애인 지원 단체 굿윌스토어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철도

한국철도는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퍼블리코대전 착한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퍼블리코대전 착한기부 챌린지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용 위기에 처한 장애인의 자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지역의 공공기관이 공동 기획한 기부행사이다.


이번 챌린지는 한국조폐공사를 시작으로 기부 취지 설명과 더불어 다음 참여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조폐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철도공사가 참여했으며 기부물품은 총 6000여점에 이른다.


코레일은 매출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단체 굿윌스토어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대전소제 시장에서 구매한 여름 침구류, 식기도구 등 생필품을 추가로 기부했다.


2016년 출범한 퍼블리코대전은 금강유역 나무심기, 환경오염구역에 화단 조성, 경사진 보행도로에 쉼의자 설치 등 매년 지역 주민의 요청에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지양하고 비대면 봉사활동이 가능한 착한기부 챌린지에 뜻을 모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대전지역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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