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주소복사

'여름방학' 제작진 "왜색 논란 겸허히 수용, 집 외관 변경" 입장 밝혀

부수정 기자
입력 2020.07.25 10:01 수정 2020.07.25 14:03

'여름방학' ⓒtvN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 측이 최근 불거진 왜색 논란과 관련해 세트장인 집 외관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제작진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자분들이 주신 의견을 감사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해 '여름방학'의 집 외관 변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3회까지는 기존 촬영본을 활용하여 편집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외관 변경이 반영된 집을 방송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시점은 4회부터가 될 것 같다"며 "2회, 3회 방송분도 편집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해 방송을 선보이도록 할 예정이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는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7일 첫 방송 후 '여름방학'은 배경이 된 집이 일본의 적산가옥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제작진은 "다락과 3개의 마당이 있어 출연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1950년대에 지어진 고택이었기에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원 집을 토대로 지붕 색과 외관을 정리하는 정도로만 공사를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수정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