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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퀴리’ 김소향·옥주현, 포스터 촬영장서도 빛난 섬세하고 묵직한 연기

박정선 기자
입력 2020.07.23 14:09 수정 2020.07.23 14:09

ⓒ라이브ⓒ라이브

뮤지컬 ‘마리 퀴리’의 포스터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공개된 뮤지컬 ‘마리 퀴리’ 포스터 촬영 메이킹 영상에는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 이입하며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은 옥주현은 묵직한 연기로 마리 퀴리의 고뇌를 담아내다가도 유쾌한 분위기로 동료 배우들과 합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향 역시 극 중 마리 퀴리의 실험 데스크를 그대로 재현한 테이블 앞에 앉아 늦은 밤까지 섬세한 표정 연기를 펼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른 새벽시간부터 늦은 저녁까지 이르는 장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웃음과 배려 넘치는 분위기 속 더욱 멋진 장면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느 코발스키 역의 김히어라와 이봄소리는 김소향, 옥주현 배우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도 실제 촬영이 시작되자 높은 집중도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연기를 선보이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루벤 뒤퐁 역의 김찬호, 양승리 배우는 실제 무대를 방불케하는 긴장감 넘치는 연기로 기대감을 더한다.


또 피에르 퀴리 역의 박영수, 임별 배우는 젠틀하면서도 따뜻한 면모로 마리 퀴리의 연구 동료이자 인생 동반자를 완벽하게 표현해낸데 이어, 촬영 중간 휴식시간에는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조쉬 바르다 역의 김아영, 이예지와 폴 베타니 역의 장민수·이상운, ​아멜리에 마예프스키 역의 서혜원·주다온, 마르친 리핀스키 역의 송상훈·조훈은 깊은 유대를 지닌 직공들의 관계성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현장 스태프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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