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점검
입력 2026.02.12 10:29
수정 2026.02.12 10:29
2029년 12월 고양창릉 신도시에 3만8000가구 열공급 목표
현장 직원 근무환경 개선·지역 주민과 소통 강화 강조
한국남부발전은 11일 수도권 신설 본부인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11일 수도권 신설 본부인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 공사 착공 전 대비공사를 준비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LH에서 시행 중인 부지 조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신설 사무실을 찾아 구축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타지에서 발령받은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발전소 건설 예정지로 자리를 옮겨 위성사진과 배치도를 대조하며 주요 시설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김 사장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발전소 건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지역 상생”이라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정성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2029년 12월, 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고양창릉 3기 신도시 3만8000여가구에 안정적인 열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착공 전 대비공사에 만전을 기해 적기 착공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