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배우 미우라 하루마,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7.18 17:23
수정 2020.07.18 17:23
ⓒ영화 ‘진격의 거인 파트1’ 스틸
일본 유명 배우 미우라 하루마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NHK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우라 하루마는 도쿄 미나토구 자택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미우라 하루마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황을 조사 중이다.
미우라 하루마는 사고 당일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소속사 관계자가 집을 방문해 그를 발견했다. 이미 미우라 하루마는 사망한 상태였으며, 그의 집에는 유서로 추정되는 문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미우라 하루마는 1990년생으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영화 ‘연공’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고쿠센3’ ‘블러디 먼데이’ ‘너에게 닿기를’ ‘도쿄 공원’ ‘진격의 거인’ ‘은혼2’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