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인보사 의혹' 이웅렬 전 코오롱 회장, 구속 기로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6.30 09:40 수정 2020.06.30 09:41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성분을 허위 신고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웅렬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