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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구분 시행, 코로나19 신규 확진 8일 만에 60명대로 급증 등

  • [데일리안] 입력 2020.06.28 17:11
  • 수정 2020.06.28 17:13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도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뉴시스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도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뉴시스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구분 시행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각종 거리두기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과 방역 조치의 강도에 따라 이를 1~3단계로 구분해 시행할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이같은 원칙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각 단계의 전환 기준과 단계별 조치 사항 등을 명시한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8일 만에 60명대로 급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8일 만에 다시 60명대로 급증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1만2715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일(67명) 이후 8일만이다.


▲"실효성도 현실성도 없다"...'한반도 종전선언' 추진에 쏟아진 비판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6.25전쟁 70주년을 맞은 지난 25일, '한반도 종전'을 언급하고 나섰다. 종전선언이라는 상징적 조치를 통해 유명무실해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되지만, 북한 비핵화 진전 없이 종전선언에 나서는 건 현실성도 실효성도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토부 차관 "파주·김포 집값 불안 시 조정대상지역 지정 가능"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이 최근 6·17 부동산대책에 따른 풍선효과로 집값이 오르고 있는 경기도 김포와 파주 등지에 대해 "집값이 계속 불안하면 다음 달이라도 요건이 충족되는 대로 규제지역으로 묶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28일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현재 김포와 파주에 대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장 분위기를 탐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 -1.8%…G20 중 중국만 '플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우리나라의 올해 2분기 경제 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까지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8일 블룸버그가 24개 국내외 투자은행(IB)과 경제연구소의 성장률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의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같은 전망이 현실화할 경우 국내 분기 성장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여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3Q 체감경기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수출·내수 동반 하락

국내 제조업체들이 올해 3분기 체감경기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인 역대 최저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4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분기보다 2p 하락한 55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분기 '55'와 동일한 수치다.


▲전매제한 규제 임박...지방광역시 내 막차 수요 몰려

수도권 대부분과 지방광역시 내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규제가 발표된 지 한 달이 흘렀다. 규제 시행이 예고된 8월까지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지방광역시에서는 비규제 막차를 타기 위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청약 광풍이 불고 있다.


▲동행세일 첫 주말, 주말 유통가 큰 인파 몰리며 실적 '훨훨'

동행세일이 시작한 첫 주말, 백화점과 마트에 소비자들이 몰리며 간만에 매장에 활기가 돌았다. 코로나19 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할인된 가격과 풍성한 프로모션에 많은 인파가 백화점과 마트로 방문했다. 패션 제조업체는 큰 폭으로 세일을 진행, 백화점은 상품권 증정 및 금액 할인권 제공하는 등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의 늘리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주식 투자서 '손실'

개인 투자자 10명 중 4명이 주식 투자에서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조세재정연구원이 최근 11년간 11개 금융투자사가 보유한 개인 증권계좌의 손익을 분석해 평균화한 결과, 개인 주식 투자자 600만명 가운데 40%인 240만명은 연간 기준으로 원금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도 주민신고제 시행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본격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9일부터 해당 제도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주민이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요건에 맞춰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즉시 과태료(승용차 기준 8만원)를 부과할 수 있게 한 제도다.


▲통일부, 내일 대북전단 살포단체 청문…법인 취소 절차 돌입

통일부가 대북전단과 물품을 살포한 탈북민단체에 대한 청문을 실시하고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취소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정부가 청문 대상으로 공개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중 우선 사전 통지를 받은 박정오 큰샘 대표부터 오는 29일 청문에 출석해 소명에 나설 예정이다.


▲트럼프, 6개 경합주 여론조사서 민주당 바이든에 밀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격전지인 핵심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치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이달 11~24일 발표된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 바이든 전 부통령은 6개 경합주 중 플로리다와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등 4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6%포인트 이상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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