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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웹세미나 시리즈'로 포스트 코로나 투자전략 지원

  • [데일리안] 입력 2020.05.21 11:04
  • 수정 2020.05.21 11:05
  •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5~7월 새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금투협 웹세미나 일정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 웹세미나 일정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동해 금융투자업계가 투자시장의 위기에 대처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웹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금투협은 이미 금투회사의 해외투자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와 글로벌 투자시장 웹세미나 시리즈'를 정기적 개최하는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투업계에도 웹세미나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협회측 설명이다.


웹세미나는 해외 유수 금융기관 및 컨설팅 기관 전문가가 화상회의 플랫폼(Zoom, WebEx 등)을 이용해 현지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브리핑 하고, 참가자와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6월 3일 주한호주대사관 및 에너지 전문 컨설팅사인 리스타드 에너지(Rystad Energy)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투자시장'을 주제로, 18일에는 실물자산분야의 ESG(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벤치마크인 GRESB와 '실물자산의 ESG투자'에대한 웹세미나를 개최할 방침이다.


5월 28일에는 '코로나19와 영국 상업부동산 및 리츠(REITs) 투자시장'을 주제로 글로벌 부동산자문사인 사빌스(Savills)와 함께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금투협은 7월 안에 ▲글로벌 투자은행(IB)의 세계 자본시장 투자환경 분석 ▲미국 상업부동산시장 ▲미국 벤처투자시장 ▲유가전쟁과 중동 인프라 투자 등의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대상은 금투회사 임직원이며, 오는 25일부터 금투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 4월 이후 개최된 인프라투자, 유럽부동산투자, 베트남투자 등 5회의 웹세미나에는 110개 금융회사에서 연인원 284명의 해외투자 전문가가 참가했다.


류병희 이베스트투자증권 IB부문대표 겸 부사장은 "웹세미나는 해외 전문가의 현지 시장정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전략을 점검하는 유익한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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