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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취업난 속 채용문 활짝…상반기 신입직원 전국 공동채용

  • [데일리안] 입력 2020.05.15 09:02
  • 수정 2020.05.15 09:02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신협협동조합 상반기 공동채용 추진…5월 22일 18시까지 원서접수

취업난 해소 위해 15년 이후 6년 연속 신입직원 전국 공동채용 실시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신용협동조합이 청년 채용난 속 채용문을 활짝 열었다. ⓒ신협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신용협동조합이 청년 채용난 속 채용문을 활짝 열었다. ⓒ신협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신용협동조합이 청년 채용난 속 채용문을 활짝 열었다.


15일 신협에 따르면 채용공고를 통해 " 따뜻한 금융, 사회적 가치 실현의 선두주자인 신협에서 근무할 '2020년 상반기 신입직원 전국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협의 신입직원 공동채용은 지난 2015년 이후 올해로 6년째다. 공동채용제도는 신협중앙회에서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 신청서를 사전에 접수받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까지 진행하며,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총 20개 조합, 39명 내외 수준이다. 채용 지역은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광주/전남, 충북, 전북, 강원, 제주 총 9개 지역으로 수신, 여신 등 신협 금융사무 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일반상식 및 선택과목(경영학, 경제학, 민법, 회계학 중 택 1)] ▲면접전형(신체검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연령, 학력, 전공, 학점, 어학점수의 제한은 없으며, 모집 신협 소재 지역 인재(입사 지원일 현재 본인·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채용공고 신협 소재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 및 보훈대상자 (관계 법령에 의거)는 입사지원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는 1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취업포털 '사람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5월 29일, 필기전형은 6월 6일 각 지역별 고사장에서 진행되며, 이후 모집 신협별 최종면접 절차를 거처 6월 26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다만,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채용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취업포털 '사람인' 홈페이지 에 공고될 예정이다.


신협은 또한 합격자 발표 이후 최종 단계에서의 탈락자를 지역별 채용 인재풀로 구성해, 신협 인력 공백에 따른 충원 필요시 해당 인재풀을 1순위로 활용하는 등 지역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협중앙회 강형민 경영전략팀장은 "이번 상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굳게 닫힌 채용문을 열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신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신협의 미래 100년을 함께 이끌 인재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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