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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김태년, 병원 방문해 정신건강 감정 받을 필요 있어"

  • [데일리안] 입력 2020.05.12 10:02
  • 수정 2020.05.12 10:11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김태년, 미래한국당 교섭단체로 인정하지 않는다 발언해

몇 달 전 민주당, 비교섭단체들과 4+1 괴물 갖고 국회 운영

미래한국당과 일정 합의 않겠다는 것, 운영위원장 자질 의심

국민들은 기억하는 데 혼자 기억 못 해…병원 가 감정 받아야"

백승주 미래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백승주 미래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백승주 미래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미래한국당을 교섭단체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병원을 방문해 정신건강에 대해 감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백 부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라디오 방송 인터뷰를 통해 민주당은 미래한국당을 교섭단체로 인정하지 않고 의사일정을 미래통합당과의 합의로만 추진한다고 했다"며 "김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고, 또 정신건강에 대해 병원을 방문해 감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이어 백 부대표는 "불과 몇 달 전 민주당은 원내교섭단체인 자유한국당과 의사일정을 합의 하지 않고 비교섭단체들과 4+1 협의체라는 괴물을 갖고 국회를 운영했다"며 "불과 몇 달 전 비교섭단체들과 국회를 운영한 민주당이 미래한국당과 국회 운영 일정을 합의하지 않겠다는 것은 국회법을 무시하는 것으로, 국회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백 부대표는 "4+1을 국민들은 기억하는 데 혼자만 기억 못 하고 있다. 정상적으로 기억을 하는지에 대해 병원에 가 감정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말씀드린다"며 "격양된 표현으로 말씀드릴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민주당이 향후 다수 의석을 갖고 국회를 마음대로 운영할까 두렵다. 국회법과 국회법을 만든 정신을 존중해줄 것을 김 원내대표와 지도부에 정중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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