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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이병모 한진중공업 사장 "올해 매출 1조7820억"

  • [데일리안] 입력 2020.03.27 10:12
  • 수정 2020.03.27 10:12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올해 경영목표 '수익우선 중심 및 생존력 확보' 설정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한진중공업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이 올해 수익성 제고에 초점을 두고 신규수주 2조1185억원, 매출 1조782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다 각각 11.3%, 10.7% 늘어난 수치다.


이병모 한진중공업 사장은 27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수익우선 중심 및 생존력 확보'를 경영목표로 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선부문은 특수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 및 수익사업 범위 확대 등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건설부문은 기술형 입찰공사, 주택 및 플랜트사업 적극 참여 등 매출 및 영업이익 확대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 극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도출, 주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신규수주 1조9042억원을 달성하고 별도 기준 매출 1조6095억원, 영업이익 770억원을 기록했다.


한진중공업은 해군 차기고속정을 비롯해 다목적 대형방제선 등 특수선 분야에서 수주목표를 150% 초과 달성했다. 건설부문 역시 주택정비사업 수주 확대를 비롯해 플랜트 분야 양산 집단에너지 시설과 부산항 크레인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


이날 한진중공업은 최성문, 박기동 사외이사가 임기 만료로 물러나면서 김용헌 세종대 교수와 김가야 동의대 교수를 임기 3년의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멜라니 벨렌(Melanie S. Belen) 필리핀 BDO 은행 부행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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