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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자 연합이 내세운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02.20 11:22
수정 2020.02.20 11:22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케이씨지아이(KCGI)·반도건설 등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이 내세운 사내이사 후보인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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