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충북 음성에 있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를 마신 10여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패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공장 인근 업체 직원 A(33)씨 등 1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차량 31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4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IOC 본부 있는 로잔에 사무소 개소
10:24 김평호 기자
애경산업, 실리콘투와 美 화장품 사업 업무협약
10:24 이나영 기자
거래소, ‘미국 채권형 ETN’ 6종목 신규 상장
10:23 서진주 기자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본격 진출…노부은행 지분 40% 매입
10:21 황현욱 기자
'친명 추대' 박찬대, 원내대표 도전 위해 최고위원직 사퇴
10:20 고수정 기자
금투협, ‘금융공학전문가’ 과정 개설
10:13 황인욱 기자
이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씨 부친상
10:12 이세미 기자
경기도, 예능형 정책홍보 방송 ‘SML 경기’… 25일 첫 방송
10:11 윤종열 기자
하나證 서면금융센터, 리서치와 함께하는 설명회 개최
10:11 노성인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 ‘맵탱’ 새 광고 전속모델로 이이경 발탁
10:11 최승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