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G V50S 씽큐’ 출시 기념 고객 초청 행사 진행
입력 2019.10.13 09:00
수정 2019.10.12 16:30
손연재와 함께하는 ‘스마트 홈트’ 체험도
손연재와 함께하는 ‘스마트 홈트’ 체험도
LG유플러스는 지난 11일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50S 씽큐(ThinQ)’ 출시를 기념해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V시리즈 사용 고객을 시상하는 ‘V어워즈 명예의 전당’ 프로그램과 신규 홈 트레이닝 코칭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손연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LG V50S 씽큐 예약가입사이트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V어워즈 명예의 전당에는 2만여명이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V어워즈 명예의 전당은 ▲‘유플러스VIP상’ 1명(현재 V시리즈 사용 중인 최장 기간 LG유플러스 사용 고객) ▲‘VIP매니아상’ 1명(가장 많은 V시리즈 사용 고객) ▲‘VIP패밀리상’ 1명(V시리즈 사용 중이며 가족 모두 LG전자 스마트폰 사용하는 가족결합 이용 고객) ▲‘VIP챌린저상’ 3명(LG전자 휴대폰 3년 이상 사용자 중 추첨) 등 총 6명을 시상했다.
V어워즈 수상자에게는 행사 장소인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로 편히 오고 갈 수 있도록 의전 차량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기념 상패와 함께 VIP매니아상·유플러스VIP상·VIP패밀리상 수상자에게는 LG V50S 씽큐 단말기를, VIP챌린저상 수상자에게는 LG전자 뷰티마스크를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3층 야외테라스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손연재와 함께하는 스마트홈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스마트홈트는 전문가가 구성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간 인공지능(AI) 코칭을 받으면서 배울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은 LG V50S 씽큐의 업그레이드된 듀얼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홈트의 콘텐츠 중 하나인 ‘손연재의 명품바디라인 만들기’를 손연재와 함께 체험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LG V50S 씽큐 출시를 맞아 그 동안 V시리즈를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