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충재 새로운 집…'감탄이 절로'
입력 2019.08.31 15:19
수정 2019.08.31 16:27

김충재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이사한 김충재의 집이 공개, 특유의 성격이 담긴 깔끔하고 정리정돈 된 집이 인상적이었다.
앞서 김충재는 이사할 집을 찾는 과정에서 걱정 아닌 걱정을 샀던 바.
김충재는 “이제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갈 수 있다”고 자랑했다.
출연진들은 깔끔한 인테니어와 소품, 화이트 톤의 김충재 집에 감탄을 보냈으며 그의 새로운 삶을 응원했다.
김충재는 “혼자 살기 좋다. 원룸에서 투룸으로 이사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