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출시
입력 2019.03.08 10:21
수정 2019.03.08 10:21
아이오페는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은 자외선과 미세먼지로터 피부를 보호하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준다. 아이오페만의 기술인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됐으며, 스마트폰, PC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를 함유했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인 비타민 D 부스터(V.D Booster)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과 테스트와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눈가에 발라도 눈이 시리지 않다.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제품을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어 피부결에 따라 바르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지속된다. UV쉴드 선 안티폴루션은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매장,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