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단식농성 9일차 대화 나누는 이정미-손학규
입력 2018.12.14 13:37
수정 2018.12.14 13:37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9일째를 이어가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열린 집중농성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9일째를 이어가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열린 집중농성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