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콜센터품질지수 가전서비스부문 1위
입력 2018.11.21 10:19
수정 2018.11.21 10:21
음성인식 ARS,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문 상담
전문상담사들이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LG전자 콜센터에서 콜센터품질지수 1위 브랜드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가 다양한 방식의 상담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가전서비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전문상담사 육성 ▲음성인식 ARS ▲인공지능 챗봇(Chatbot) 등의 상담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문상담사의 경우 제품 분해 교육과 생산라인 견학 등을 통해 제품 이해력을 높여 상담 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객의 제품 사용 환경에 따라 상황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엔지니어와 동행해 현장을 직접 체험한 뒤 상담에 반영한다.
지난 5월 도입된 음석인식 ARS는 고객이 콜센터에 전화해 제품명을 말하면 해당 제품의 전문상담사와 바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출장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도 이를 통해 바로 접수할 수 있어, 고객의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지난 6월 도입한 인공지능(AI) 챗봇은 고객들에게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제품의 고장 원인과 해결방법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이규택 LG전자 CS경영센터 한국서비스담당 상무는 “L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18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제품 A/S부분 1위에도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