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10일 출국
입력 2018.11.09 12:00
수정 2018.11.09 08:52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0일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 BIS 총재회의 기간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및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등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한 후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