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벌랜더 사로잡은 완벽한 몸매
입력 2018.10.15 06:58
수정 2018.10.15 06:59
미국 출신 톱 모델 케이트 업튼이 화보를 공개했다.
케이트 업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트 위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업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꽃무늬 밀착 원피스를 입은 채 돋보이는 볼륨감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의 볼륨감은 알아줘야지(hbloo***)" "몸매 진짜 좋다(hbehon**)" "어마어마하네 업튼(beong**)"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013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한 미국 최고의 섹시모델로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휴스턴 애스토로스 소속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