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정은채, 분위기 여신의 절대미모 눈길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4.09 00:39 수정 2018.04.09 18:02
ⓒOCN 공식 SNS ⓒOCN 공식 SNS

정은채의 분위기 있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새삼 화제다.

과거 OCN 공식 페이스북에는 "왠 여신이 나타났냐. 분위기 깡패"라는 글과 함께 '닥터 프로스트'의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은채의 차분하고 분위기있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속 밝고 쾌활한 느낌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정은채는 대본에 집중하며 연기를 준비하기도 하고, 화사하게 웃고 있다.

정은채는 '닥터 프로스트'에서 심리학자 프로스트의 조교로 나서 그의 범죄 수사를 도우며 새로운 심리학에 눈을 뜨는 윤성아 역을 열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