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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뭇남성들 사로잡았던 포카리걸 시절 눈길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4.06 00:42 수정 2018.04.06 22:35
ⓒ유튜브 영상 캡쳐 ⓒ유튜브 영상 캡쳐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가 주목받고 있다.

박신혜가 출연하는 '숲속의 작은 집'은 현대인들이 바쁜 삶을 벗어나는 꿈을 꾸고는 있지만 선뜻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예능 프로그램이다.

색다른 컨셉트가 화제가 되며 과거 박신혜의 미모가 재주목 받고 있다.

박신혜는 과거 포카리스웨트의 2004년 뮤즈로 선정되어 화제가 되었다.

박신혜는 사막에서 열기구를 타며 포카리스웨트의 청량감을 홍보,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손예진과 한지민과 같은 당대 최고의 여배우 바톤을 이어받아 포카리스웨트 모델이 된 것이다.

이에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로 동안 미인을 인증하고 있다.

한편, 오늘(6일) 오후 9시50분에 박신혜가 출연하는 '숲속의 작은 집'이 첫 방송을 시작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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