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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방송 중 욕설 절로 나왔던 아찔했던 상황 눈길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4.05 00:37 수정 2018.04.05 16:42
ⓒSBS 방송화면 캡쳐 ⓒSBS 방송화면 캡쳐

박민우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대체 복무 중이던 배우 박민우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과거 박민우가 '룸메이트'에 출연해 생겼던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다같이 강원도 평창으로 캠핑을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박봄은 박민우가 멤버들이 탄 자동차를 운전하는 도중 졸음운전으로 가드레일을 받을 뻔하자 순간적으로 욕을 했고 방송에선 '삐'소리로 처리됐다.

박봄이 순간적으로 '삐' 소리 처리될 만큼 심한 욕설을 내뱉아 주목 받았었다.

한편, 4일 박민우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에 따르면 박민우는 지난달 15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두부에 손상을 입고 큰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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