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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가 말한 '야한 맛'은 어떤 맛?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4.05 00:00 수정 2018.04.05 16:09
ⓒJTBC 방송화면 캡쳐 ⓒJTBC 방송화면 캡쳐

‘고품격 짝사랑’(연출 지영수)은 20부작 웹드라마로 지난 2015년 11월 14일부터 2016년 1월 28일까지 방영됐다.

이에 '고품격 짝사랑'에 출연한 보라가 주목 받고 있다.

통통튀는 매력으로 '고품격 짝사랑'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던 보라는 평소에도 화려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라는 2015년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날 보라는 한식재료로 만든 셰프의 양식이란 주제를 부탁했고 샘킴과 최현석이 도전했다.

샘킴은 ′리소토 먹어보라′는 만들었다. 이는 블루베리 소스로 맛을 낸 살치살과 강낭콩을 섞어 먹는 요리로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정형돈의 공석을 대신한 김풍은 "야한 맛인가보다"라고 보라의 "음"이라는 반응을 분석했다.

김풍의 말에 보라는 "야한 느낌이 있다. 닿지도 않았는데 녹아내린다"고 말한 뒤 맛을 표현하는 춤을 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고품격 짝사랑’은 G.Choi 기획사 대표 세훈이 우연히 만난 산골 순수 처녀 이령을 캐스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틱 코미디 웹드라마로 오늘 오후 2시 20분 1회가 재방송됐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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