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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영화보다 영화 같은 데뷔 스토리 화제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2.23 00:38
수정 2018.02.23 11:47
ⓒ한아름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허성태가 화제인 가운데 허성태의 데뷔 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허성태는 과거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허성태는 "2011년에 데뷔한 배우"라며 "올해 마흔 살, 불혹이 됐다"고 말했다.

허성태는 과거 10년간 조선소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2011년 '기적의 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허성태는 '기적의 오디션' 출연에 대해 "고정관념을 깨게 된 계기였다"며 "지금까지 오디션은 180번 정도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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