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2018평창동계올림픽 중계 소감 "아름다운 밤"
입력 2018.02.10 11:57
수정 2018.02.10 12:01

개그맨 김미화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김미화는 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덕분에 동계올림픽 개막식 잘 끝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미화는 이날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관련, MBC 중계진에 합류했다. 박경추 아나운서, 허승욱 해설위원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