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지분 매각 추진하고 있지 않아”
입력 2018.01.18 09:04
수정 2018.01.18 09:07
CJ헬로, 최대 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공시 답변
CJ헬로비전의 최대 주주인 CJ오쇼핑이 LG유플러스와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CJ오쇼핑은 18일 “당사의 최대 주주는 현재 당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CJ헬로, 최대 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공시 답변
CJ헬로비전의 최대 주주인 CJ오쇼핑이 LG유플러스와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CJ오쇼핑은 18일 “당사의 최대 주주는 현재 당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