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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하늘, YG 주식 갖고 있는 이유 "양 사장과 친분?"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1.17 00:40
수정 2018.01.17 11:10
ⓒMnet 방송화면 캡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이하늘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늘은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 3D'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하늘과 함께 출연한 투애니원은 "투애니원은 DJ DOC랑 나오는 지 몰랐을 것이다. DJ DOC랑 친분이 있냐"는 물음에 "우리와는 아니고 양현석 사장님이랑 친하시다"고 말했다.

이에 이하늘은 "사장님이랑 친한 것을 떠나서 일을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YG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대주주로 몰아가자 이하늘은 "개미다. 대주주는 아니다. 잘되면 외국 경비정도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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