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크리스마스 강풍에 체감온도 '뚝'
입력 2017.12.24 10:35
수정 2017.12.24 10:56
24일 밤부터 기온 크게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영상 2도
성탄절인 25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자료사진).ⓒ데일리안
성탄절인 오는 25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보다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던 기온은 24일 밤부터 크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상청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에서 0.5~4.0m, 남해앞바다에서 0.5~2.5m, 동해앞바다에서 1.5~4.0m 높이로 일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 걸쳐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