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 대상 수상
입력 2017.12.21 09:54
수정 2017.12.21 09:54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협업 사례
일자리 창출 우수성과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이 일자리위원회·기획재정부 주최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에서 대상인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받았다.ⓒ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서울 반포동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기획재정부 주최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에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공동지원 사업이 민간 일자리 창출 분야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돼 대상인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는 일자리위원회와 기획재정부가 공동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민간 일자리 창출 ▲일자리 나누기 ▲일자리 질 개선 ▲공정채용 ▲사회형평적 채용 등 5개 부문이다.
기보를 비롯한 부산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부산시는 지난 달 21일 지역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 사회적기업 지원펀드를 조성,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이번 사례가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에서 그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라며 "지방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한 선도모델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