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가족과 함께하는 신입직원 입사식 개최
입력 2017.12.19 14:45
수정 2017.12.19 14:45
69:1 경쟁률 뚫은 새 구성원들
플래시몹 공연으로 입사 첫 발
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들이 19일 부산본점에서 열린 입사식에서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있다.ⓒ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19일 부산본점에서 열린 신입직원 74명의 입사식에 가족 150여명을 초청, 가족과 함께하는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입직원들은 플래시몹 공연으로 입사의 기쁨과 포부를 참석한 가족과 임직원에 알렸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 기보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면서 “신입직원들이 열정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기보에 훌륭한 아들딸을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입직원들은 지난 5일부터 2주 간 진행된 연수 과정에서 기술평가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팀 활동과 기업체 견학, 무박 2일 간의 오대산 야간 종주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조직 적응력 배양에 노력해왔다.
기보는 채용형 청년인턴 제도를 통해 14명의 청년인턴을 정규직 신입직원으로 전환했으며,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해 60명의 직무수행능력이 우수한 직원을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신입직원들은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프레젠테이션, 역할극 등의 실무면접을 거쳐 최종면접까지 블라인드 환경에서 직무수행능력 중심으로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해당 기보 신입직원들은 본인의 근무 희망지와 연고지 등에 따라 전국 각 지역에 배치되며 오는 26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