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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류화영, 최고의 미녀 촬영감독 변신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2.01 00:17 수정 2017.12.01 09:22
ⓒ류화영 트위터 ⓒ류화영 트위터

'매드독'에 출연했던 류화영의 유쾌한 촬영 현장 모습이 새삼 화제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매드독'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 출연 중인 류화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눈길을 끈다.

류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매드독 촬영감독님st 류화영 롤~ 하나둘셋 하이~ 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화영은 촬영 카메라를 다루며 촬영감독에 빙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검은색 캡을 쓰고 버건디 컬러의 가죽 자켓에 검은색 하의를 입은 류화영은 독보적인 미모를 폭발시키고 있다. 류화영의 유쾌한 표정을 통해 촬영장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이쁜 감독님 있는건 진짜 몰랐네(you***)" "감독님 참 예쁘시네여(ryuvel****)"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고 싶어요(hbloo***)"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화영은 11월 30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섹시하고 스마트한 전직 보험조사원 장하리 역을 열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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