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경진대회 부산시장상 수상
입력 2017.11.07 15:30
수정 2017.11.07 15:33
백순희 부산시 여성가족국 국장(왼쪽)과 성동화 부산은행 업무지원본부장이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경진대회 대상인 부산시장상 수상을 기념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공동주최로 열린 2017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는 경진대회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기업의 생산력‧경쟁력 향상을 위해 부산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과 일가(家)양득 캠페이 참가 기업 중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부산은행은 직원들의 육아와 육아휴직자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부산지역 내 4개의 직장어린이집 운영과 육아휴직자 유연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 임산부 직원에게 전자파 차단복 지급, 예비엄마 명패 지급 등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매일 오후 7시에 컴퓨터를 강제 셧다운하는 가정의 날을 운영해 직원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있다.
성동화 부산은행 업무지원본부장은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다이어트 펀드, 금연 펀드 등 직원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