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위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
입력 2017.11.07 09:52
수정 2017.11.07 10:05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박기현 부산교통공사 경영본부장, 성동화 부산은행 업무지원본부장, 이준승 부산시 교통국장, 박찬일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지난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승용차 요일제 참여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6일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임직원 출퇴근 차량 승용차 요일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 요일제는 부산시가 2010년부터 시행중인 시민실천운동으로 월요일에서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 전 임직원은 출퇴근 차량의 승용차 요일제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성동화 부산은행 업무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부산의 교통난 해소와 대기오염 감소 등 지역의 발전과 환경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정책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